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랫폼 게임 (문단 편집) ==== 제약이 심한 경우 ==== * 점프 공격이나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이런 경우는 [[콘트라(아케이드)|콘트라]]가 업계 표준이다. 현실 물리법칙보다는 게임성을 위해 공중에서 총질,발차기등 자유로운 액션이 가능한 것이 플랫폼 게임의 장점인데 점프해서 공격을 할 수 없거나, 점프 움직임이 제약이 있거나, 심지어 떨어지면 대미지를 입는 플랫폼 게임류는 심하게 난이도가 높아진다. [[터미네이터]](NES), 스트리트파이터 2010 등이 해당. 떨어지면 대미지를 입는 게임은 [[스타워즈]]([[NES]]), 그리고 이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[[스페랑카]]가 해당된다. * 점프 판정이 너무 빡빡하다 플랫폼의 가장자리 끝에서 점프를 할 때 가장자리를 넘어가도 잠시동안은 점프가 가능하게(공중에서도 점프를 할 수 있게) 넢은 판정을 주는 것을 '코요테 타임'이라고 하는데, 이 코요테 타임이 없는 게임은 '점프를 했지만 점프를 못 하고 낙사하는' 사태를 많이 볼 수 있다. * 점프를 방해하는 방해물들이 비정상적으로 많다 [[닌자 용검전]], [[악마성 시리즈]]등 [[넉백]],각종 장애물 등으로 점프액션을 방해하는 경우는 그래도 어렵지만 납득은 되는 편이나, 플랫폼 자체가 엉망이던가(EX:[[오즈의 마법사]]), 점프 후 착지 판정이 엉망이거나(EX:터미네이터(NES), 다크윙덕), 플랫폼 층이 쓸데없이 겹쳐서 이동이 제멋대로되는 경우(EX:딕 트레이시(NES), 에이리언vs프레데터(NES))등이 있다. * 낙하 피해가 있다 현실성이나 경로 강제를 위해 일부러 넣는 경우도 있으나, 굉장히 이동에 제약이 걸리며 온갖 이동기를 다 가진 후반부에 들어서도 편하게 움직이기 힘들다. 그나마 회복이 쉽고 제약이 없다면 양반이지만, 즉사까지 하는 경우는 최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